
자동차랑 같은 속도로 코너를 도는 영국 라이더들! 이른 출근시간 런던의 도로들은
자전거로 가득했다.
사람> 자전거> 차> 순의 영국! 자전거가 앞에 있어도 클락션을 절대 누르지 않는다.
그래서 간혹 뒤를 돌아보다 뒤에 있는 버스를 보고 놀란적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휴우.,,..ㅋㅋ
<2018년에 드는 생각>
지금은 정말 자전거도로가 잘되어 있다. 생활스포츠가 활성화되는 것 처럼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환경은 계속 개선되고 있고...2007년에 광명시에서 광화문을 자건거 타고 가는데..1시간30분 소요..
출근시간이랑 맞물리면서 자전거를 버리고 싶을 정도로..차량으로 부터 많은 위혐을 받았다 ㄷㄷㄷㄷㄷㄷ
이제는, 도로에 자전거와 차가 주행하고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가끔 인도에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있는데
인도와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는 타는 것이 아닌 끌어야 합니다...사고나면..100퍼 과실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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